2009년도 이제 두달 남았다.

2008년 6월 16일 여자친구와의 헤어짐 후 3일 후
19일에 입대한지 오래되었다. 내가 전역하는 날이
2010년 5월 6일인데, 뭐랄까...... 휴가 나갈때 마다
느낀 것이지만 뭔가 신기해보였다.
집주변인데? 2010년 전역하면 아마 서울을 여행하듯
다닐 것이다. 뭐 혼자다니겠지만.
곧 2010년이다. 그래 그때는 좀 자유롭게 끄적이겠지.

by 이향 | 2009/11/11 19:0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전군휴가통제!

뉴스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맙소사. 이번달에 나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게 언제 풀릴지도 모르겠고 살려줘!

by 이향 | 2009/11/07 17:36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염장질은 싫습니다!

아주 까마득한 후임의 염장질
여자친구에게 받은 대충 100장 이상의
편지지 뭉치를 보여주며

"여자친구 있다면 이정도를 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순간 멍해졌다. '뭐지 이녀석은'
그러면서 여자친구 사진을 보여주는데
여자친구가 셀카로 찍었다며 보여준 사진엔
속옷차림의 사진이 있었다.

"......너 미쳤구나."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누구는 군대오기 3일 전에 헤어져서 그 이후에
외로워죽겠는데 이녀석은 매일 오는 편지의 산더미에
빠져서 히죽히죽 염장질까지!
군대오기 전에 왜 헤어졌냐는 질문을 받으면
침묵을...... 후우


by 이향 | 2009/10/17 17:58 | 잡담 | 트랙백 | 덧글(0)

그녀와 약속을 했었다.

소중한 그녀와 약속을 했었다.

"언젠가 당신의 이야기를 소설에 넣겠다고."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지금. 단편이지만 조금씩 쓰고 있다.
어떻게 하면 그녀와의 약속에 걸맞는 부끄럽지 않은
것을 쓸 수 있을까?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미래를 보여준 소중한 여자.
지금도 나의 이글루스를 보고 있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지금 그녀에게 다른 이가 있다는 것에 내가 방해되지 않게
연락은 안하고 있답니다. 뭐 군인이라는 것도 있지만요.
쓰다보니 그때의 두근거림이 살아나네요.
두근거리고 떨리고 마냥 좋습니다.
이런 글을 쓸 동기를 주고 지금도 나를 응원해주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녀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by 이향 | 2009/10/17 17:0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이향의 마도학자

ㅇㅂㅇ 대충 능력치랑 그런 것만 공개!
뇨롱

아바타를 극 지능으로 해서 지능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고매미1랩인데 대충 크리안터져도 1100은 넘게 뜨네요.

by 이향 | 2009/10/04 19:45 | 던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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