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보인 지금의 내 모습.

군에서 사귄 친구님의 시선에는

'희귀할정도로 착하고 순수한 남자.'

...... 일단 고맙구나.

"짝이 없어 보여서 제대하면 여자 소개시켜줄게.
어울릴만한 누나가 있어."

순간 머릿속으로 치명타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요.
자신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분명 아무뜻없는 말이었겠지만
난 솔로란다. 솔로란다. OTL

...... 일단 소개시켜준다는 사람이 있어 고맙긴 한데.
제대하려면 멀었고. 그 친구는 공군이고.

하지만 아직 멀었어. 1년 후 댁이 2010년 9월전역이니
내가 4달 앞선다우.

-

솔직히 까고 말해서 소개시켜준다는 사람은 처음이었다.

by 이향 | 2009/03/12 00:1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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